공지사항

공지사항 입니다.

전국친교회 방송지원팀에서 알려드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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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순
댓글 0건 조회 5,876회 작성일 17-03-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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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친교회 방송지원팀"에서 친교회 회원 목사님들께 몇가지 업무협조 부탁 드립니다.

1. 찬양인도자와 특송을 하시는 분들, 말씀을 전하시는 강사 목사님들께서는 전국친교회 일주일 전까지( 3월 13일(월) ) 되도록, '찬양곡과 말씀 본문과 제목'을 저나 자막운영 담당자자인 채병국 목사에게 (wolpeter7@gmail.com)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설교중에 함께 보기 원하시는 영상자료나 이미지들이 있다면 함께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2. 친교회 기간중에 직접 방송실에 찾아 오시려면, 예배당 2층까지 올라오셔야 하니, 불편하시지 않도록 미리 자료를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방송실과 강단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강단앞에서 강사나 간증자들께서는 직접 PPT 컨트롤이 불가능합니다. 대신, 강단 앞에 방송실과 신호를 주고 받으실 수 있는 수신장치가 셋팅 될 것입니다.

3. 사무회의를 준비 하시면서, 빔 화면을 통해서 회원들에게 보여주셔야 하는 자료나 이미지들이 있다면, 각 친교회 산하기관 총무님들께서는 먼저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1048990191@daum.net)

4. 친교회가 진행되고 있는 중에 방송지원팀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강단 앞에 방송지원팀 신분증을 패용한 스탭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을것입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하신 부분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이번에 방송지원팀에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위해서 프로필 사진 촬영을 진행합니다. 둘째날과 셋째날 점심식사 후 1시간 정도 진행될 프로필 사진 촬영에 많은 '협조와 호응' 부탁드립니다. 프로필 사진 촬영 담당자는 '심재혁 목사' 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있으시면, 현장에서 직접 문의 하셔도 좋습니다.

***끝으로, 지난 친교회 때도 양해 말씀드렸지만, 집회준비를 하다보면, 갑작스러운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방송지원팀은 스탭들이 식사를 거르기가 일쑤입니다. 그래서, 스탭들이 식사를 하러 갈때 저희가 뒤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먹어야 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그때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방송지원팀들은 모두 아래와 같은 신분증을 패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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