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조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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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교회 개척시절 레드먼선교사님의 큰딸 베키 자매의
수고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선교사의 딸로서 낯선곳에와
가난한 어린아이들을 모아놓고 아코디언으로 저를 도와주던
그어린 소녀가 이제 3 아이의 엄마로 지내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대전에서 김남주
수고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선교사의 딸로서 낯선곳에와
가난한 어린아이들을 모아놓고 아코디언으로 저를 도와주던
그어린 소녀가 이제 3 아이의 엄마로 지내다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대전에서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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