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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감동

어찌 찬양 안 할까!

강동길 | 2017.10.03 22:40 | 조회 1335



    My life goes on in endless song 나의 인생은 찬양과 함께 끝없이 계속되며 above earth's lamentations, 이 땅의 탄식 너머 아득히 들리는 I hear the real, though far-off hymn 찬미의 소리를 들어요. that hails a new creation 그것은 새로운 창조의 소리예요. Through all the tumult and the strife 모든 투쟁의 소란스러운 소리들 가운데 I hear it's music ringing, 내게 들리는 노래 소리 있으니 It sounds on echo in my soul 내 영혼에 메아리 치는 소리라 how can I keep from singing? 나 어찌 찬양 안 할까 While though the tempest loudly roars, 사나운 비바람 치는 큰소리 들려도 I hear the truth it liveth. 나의 찬양을 멈추지 못해요. And though the darkness "round me close, 비록 둘러 싼 암흑 속에 내가 갇혔다 해도 Songs in the night it giveth. 나는 그 어두운 밤에도 찬양해요. No storm can shake my in-most calm 어떤 폭풍도 내가 그 바위에 While to that I'm clinging. 단단히 서있는 동안 나의 고요함을 흔들 수 없어요 Since Love is Lord of heaven and earth, 하늘과 지구의 주인이신 주님은 사랑이신데, How can I keep from singing? 나 어찌 찬양 안 할까. When tyrants trembles in their fear 언제나 폭군의 두려움에 떨며 and hear their death knell ringing, 죽음의 종소리가 들리는 중에도 When friends rejoice both far and near 가까이 멀리서 기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How can I keep from singing? 나 어찌 찬양 안 할까.
    엔야(Enya: Eithne Ni Bhraonain)는 아일랜드 북서쪽 끝에 있는 귀도(Gweedore)에서 자라났다. 귀도는 매우 아름답고 조용한 해변도시이며 아일랜드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곳으로 이러한 환경은 그녀의 단단한 음악적 뿌리가 되고 있다. 즉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에 그녀가 대학에서 공부한 클래식이 합하여진 것이 엔야의 음악이다. 그러나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다분히 선천적인 것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 지방에서 유명한 가수이자 색소폰 연주자였고 어머니는 독학으로 클래식 피아노를 연주할 정도의 음악광이었다. 엔야는 이미 10대에 그녀의 언니 한 명과 오빠 2명 그리고 쌍둥이 숙부로 결성된 패밀리 그룹 "클리나드"의 일원으로 키보드를 연주할 만큼 성숙했다. 대학에서 고전음악과 피아노를 공부한 엔야는 82년부터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토박인이지만 서양과 동양의 이미지를 함께 지니고 있는 Enya는 어린 시절부터 교회성가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키울 수 있었다. 바로 이런 점을 두고 평론가들은 종교적 성향이 강한 여가수로 지목하는지도 모른다.   Enya의 음악은 아일랜드의 정서와 성가적인 접근방식, 자신의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처럼 자유롭고 신비롭게 구사하는 스캣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근래 세계인들의 사랑을 조용히 끌어 모으고 있는 엔야의 음악은 차분하고 신선하며 때로는 그레고리 성가처럼 엄숙한 느낌마저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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